전남 여수 묘도에서 추진중인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건설·운영사업이 정부의 지역활성화펀드 투자에 힘입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총 사업비 1조4000억원 가운에 지역활성화펀드가 2800원의 투,융자에 나서면 사업성이 개선돼 민간 PF조달과 착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