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송 전 다올운용 본부장, 해양전문 대체투자 운용사 설립한다 원정호 2025-03-19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정우송 워터라인파트너스 대표이사정우송 전 다올자산운용 투자금융본부장(상무)이 해양산업에 특화된 대체투자 운용사를 설립한다. 국내외 해양 관련 에너지·인프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온 그는 그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