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의 그늘에서 저축은행도 벗어나지 못했다.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저하 여파에 지방의 소규모 저축은행의 PF대출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BIS비율을 11% 이상 유지하라는 금융감독원 권고에 따라 투자 여력도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투자 검토 자산군을 다변화하는 등 내년에도 부동산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과거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와 비교하면 리스크를 꾸준히 강화해서다. 그렇다면 저축은행의 내년 부동산금융 전략은 어떨까. 담보대출 위주 안정적이면서 연 수익률 10% 이상이 나오는 상품에 투자한다는 게 대체적인 공통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