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자활성화 전략에 민자업계 또 실망한 까닭 원정호 2023-04-06 - 6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포천-화도 4공구 창현터널 종점부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기재부)통상 정부가 산업·업종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 관련 업계가 반겨야 하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민자활성화추진전략의 반응은 다르다. 오히려 관련 업계의 실망과 분노를 사고 있다. 왜일까. 이 글은 무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