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간에 불어넣고 더불어 큰 돈도 벌수 있다는 기대감에 디벨로퍼들이 인기직업으로 뜨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디벨로퍼·시행사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주류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