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 전경(사진=제이알글로벌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소유한 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의 5억8400만 유로 규모 대출 연장이 이르면 이번주 완료된다.  올해 유럽에서 최대 규모 오피스 리파이낸싱 딜을 한국 자본이 성취하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