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준다, 도시락싼다, 1+1"...알쏭달쏭 부동산금융 은어 원정호 2022-09-05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혹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읽어 주는 대주분 계실까요? 신탁사 책준 사업장입니다."한 중형 증권사 IB에 입사한 직장인 조모씨는 최근 부동산금융인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이런 내용의 문의를 보았다. 그는 "책준 사업장은 책임준공의 준말이라 알겠는데 읽어준다는 건 또 뭐지?" 하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