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컨소시엄, 복정역세권 토지계약금 3200억 지급 원정호 2024-05-07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토지매매 계약금 약 3200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경기 침체기임에도 향후 시장 잠재성을 보고 사업비만 10조원이 넘는 메가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 것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