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리츠운용 첫 자산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호텔’ 확보...태광산업 1000억 출자 확약 원정호 2025-08-12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태광 계열 신생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인 흥국리츠운용이 1호 자산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태광산업이 1000억원 출자를 확약하며 힘을 보탰다.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 멤버십 ₩12,000 ₩9,600 첫 3개월 동안 20% 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이후엔 ₩12,000이 결제됩니다.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30,000 월간 요금 대비 17% 저렴 유료 구독하기 연간 멤버십 ₩100,000 월간 요금 대비 31%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