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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자체 개발 중인 서울 영등포 엣지 데이터센터가 금융·증권사를 대상으로 선임차 마케팅에 착수했다. 여의도 인근이라는 입지를 활용해 금융·증권사 전용 설계로 차별화한 뒤, 임차인을 확보해 본PF 조달과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