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신탁사 책임준공확약 우발부채, 현실화 가능성 높다" 딜북뉴스2 2022-12-16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최근 수년간 부동산 신탁사의 실적 상승을 주도한 책임준공 확약상품(책준확약, 책임준공형 부동산관리신탁)이 우발 부채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16일 '2023년 산업별 신용등급 전망-부동산신탁' 보고서에서 올 1~3분기 신탁사의 책준 확약 수주는 38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2% 감소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업황 저하와 시공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것이다. 이 글은 무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