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산은 PF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희준 산업은행 PF본부장은  △디지털 인프라 확산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안보 강화 등 3가지를 글로벌 PF시장 트렌드로 꼽았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산은 IR센터에 열린 <딜북뉴스>와 산은이 공동 주최한 '2024년 해외PF시장 점검 세미나'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금융사, 건설사, 회계법인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