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감도(사진=충주시)

충북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2022년 6월 770억원의 후순위 대출을 실행한지 2년3개월만에 1800억원 규모 선순위 대출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교보증권이 주관해 메리츠금융그룹과 하나증권이 대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