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매입해 작년 말 완공한 국내 최대 물류센터가  60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에 돌입한다.  금리 급등으로 국내 부동산금융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어서 브룩필드는 국책은행 중심으로 자금 모집 어려움을 타개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는 빠르면 이달 중 인천 서구 원창동 물류센터의 6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에 들어간다.  본PF를 `준공후 담보대출'로 갈아타기 위해서다.   앞서 케이피로지스틱PFV는 국내 최대 규모(13만평)의 이 물류센터를 지난해 말 준공해 선매입 계약한 브룩필드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