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지체되던 위례신사선 실시협약 체결이 빠르면 이달 중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례신사선의 민간투자사업자인 GS건설컨소시엄(강남메트로)  핵심 관계자는 3일 "서울시와의 실시협약 협상이 막바지 단계이며 빠르면 이달 말 관련 협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협약 체결 이후 오는 9월 열리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에 실시협약 결과를 보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