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 서울시)

최근 공사비 급등 여파에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받아도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리츠 등 시행업계는 역세권청년주택 공공기여 제도 개선과 표준건축비 현실화를 관계당국에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