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공매 시작한 역삼동 오피스부지(사진=네이버 지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부지가  이달 초 2308억원에 공매를 시작했으나 4회차까지 유찰됐다. 이에 오는 20일  첫회차 대비 34% 할인된 1523억원의 예정가격(예가)에 5회차 입찰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