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오피스가(게티이미지뱅크)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부동산시장 관망세가 끝난다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 에너지전환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화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류와 주거는 부동산 섹터에서 계속 선호하는 자산군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