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불안에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 무기한 연기 원정호 2022-10-06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KB금융그룹의 전사적 지원 아래 추진했던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금융시장 불안과 시중 유동성 부족으로 상장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11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를 발해인프라펀드의 상장 작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최근 작업을 중단하고 금융시장이 안정된 이후 상장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