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5~20% 줘도 못구해" 후순위 대주 `귀하신 몸' 원정호 2022-09-28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에서 돈맥경화가 심해지면서 후순위 대주의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담보인정비율(LTV)이 크게 낮아진데다 금융사들이 LTV 내 선순위 대출 트랜치에 몰리면서 후순위 대주를 모아야 딜 클로징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금리 인상과 개발업의 사업성 악화 여파에 후순위 투자자들의 금리 요구 수준(올인 코스트 기준)은 연 15~20%에 이른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