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초 PF 모집을 완료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개발사업에는 주요 시중은행이 대거 참여했다. 서울 주요 지역, 특히 오피스 공급 과잉 이슈에서 다소 벗어난 강남권의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인데다, 시행사 역시 국내 굴지의 개발 전문사인 엠디엠 그룹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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