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타워1 전경(사진=JLL)

서울 삼성역 인근 '엔씨타워1'이 새해 첫 강남(GBD) 오피스 거래 포문을 연 가운데 8곳이 입찰에 참여하는 등 흥행에 성공을 거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퍼시픽자산운용 현송문화재단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