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서울 중구 도심권(CBD)에서 대형 오피스 매각 물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매각을 원하는 신규 물량 건수가 강남권(GBD)을 압도하는 것으로 오피스업계는 분석한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매각 딜이 종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매물이 나오면서 주인찾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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