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억규모 동부간선 지하화 PF금융 `국민-우리-산은' 3자 공동주선 유력 원정호 2022-07-12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의 프로젝트금융(PF) 주선기관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국민은행-우리은행' 컨소시엄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예비 주선기관인 산업은행이 주선 관련 우선권을 행사할 경우 국민, 우리, 산업은행 등 3자가 공동 주선을 맡게 된다. 12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동부간선 지하화 사업시행자인 대우건설컨소시엄은 금융주선기관 우협으로 '국민-우리'컨소시엄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