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

DL이앤씨와 대림이 인천 인하점을 포함한 홈플러스 3개 점포의 후순위 유동화증권 총 615억원을 1년 추가 연장했다.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보증을 제공하고, 금융주관사인 키움증권이 적정 투자자를 주선하면서 발행 금리를 3% 초반대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