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홍대선' 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 굵직한 민자사업이 각각 오는 15일과 19일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문(RFP)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대형 민자사업에 장기간 목말랐던 은행권 인프라금융부서도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6일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장∼홍대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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