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 3건의 대형 민자사업이  제3자 공고를  포함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6일  '2022년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을 열어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한다.   이번에 민자대상 사업자 지정 및 제3자 공고안이 의결되면 3자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밟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