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종로구 효제동 오피스개발사업은 지난 11일 3200억원의 선순위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는데 쿠폰 금리 5.19%, 올인 기준(수수료 포함) 5.6%까지 낮췄다. 이는 올해 본PF 조달 사업장 중 가장 낮은 금리 수준으로 꼽힌다.  이 개발사업의 실질 사업주인 DL이앤씨는 대출금리를 낮추기 위해 선순위 대출에 대한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