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민자사업(BTL)펀드 설정을 추진중인 한 자산운용사 A본부장은 요즘 매일 쉴새 없이 걸려오는 건설사 문의 전화를 받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A본부장은 "펀드 모집이 어떻게 돼가는지 매일 십여통의 건설사 관계자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펀드 설정이 어렵고 자금도 돌지 않아 건설사들이 BTL 공사를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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