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수표지구 오피스 재개발....연면적 5.2만평 33층 규모로 키운다 원정호 2025-01-06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이도)이도가 서울 도심(CBD)에서 개발하는 서울 수표도시환경정비구역(도시정비형 재개발)이 베일을 벗었다. A급을 넘어 X급 오피스(CLASS-X)라는 컨셉 아래 25층에서 33층 높이로 인허가를 변경해 오는 3분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