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이도)

이도가 서울 도심(CBD)에서 개발하는 서울 수표도시환경정비구역(도시정비형 재개발)이 베일을 벗었다.  A급을 넘어 X급 오피스(CLASS-X)라는 컨셉 아래 25층에서 33층 높이로 인허가를 변경해 오는 3분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