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오는 25일 공고를 내고 '서울시 대관람차(서울링) 조성 민간투자사업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대략 6~7곳이 공모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대관람차 운영 경험이 풍부한 네덜란드 스타네스나 중국 주마 등이 참여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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