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넘는 새마을금고 부동산대출, ‘상호검토제’로 걸러낸다 딜북뉴스 스탭 2025-05-03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동산 담보대출의 사전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20억 원을 초과하는 대출에 ‘상호검토제’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금고 간 교차 심사와 중앙회 이중 심의를 통해 고위험 대출에 대한 사전 차단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