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프라 사모펀드기업인 영국계 액티스(Actis)는 인도 웰스펀(Welspun) 그룹 계열 웰스펀 엔터프라이즈(WEL)로부터 인도 내에서 운영중 인 6개 유료 고속도로를 총 7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도로는 인도의 대표적인 남북고속도로를 포함해 인도 전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도로의 정부지급금(annuity)과 통행요금을 합해 수익을 낸다.
이번 도로자산을 담은 액티스의 롱라이프인프라펀드(ALLIF)가 인도의 민자(PPP) 도로에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LLIF는 투자자에 높은 현금흐름을 안겨주면서도 사업 안정성이 높은 인프라 운영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