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건설 부도 다산월드메르디앙, 대창기업으로 시공사 변경 원정호 2022-11-21 - 2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경북 고령 다산월드메르디앙 엔라체의 시공사가 우석건설에서 대창기업으로 변경됐다. 우석건설 부도에 따라 대체 시공사를 찾은 것이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산월드메르디앙 엔라체 시행사인 더월드와 부동산 신탁사인 하나자산신탁은 이 사업장의 시공사를 우석건설에서 대창기업으로 변경하고 최근 고령군으로부터 시공사 변경 승인을 거쳤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