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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두산 계열 공장 지붕형태양광 공략

원정호기자
- 3분 걸림 -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사진 왼쪽)와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오른쪽)

우리자산운용이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두산 계열 공장 위에 지붕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  두산그룹은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우리운용은 임대차 리스크 없이 지붕형태양광 펀드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우리자산운용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붕형태양광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와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두산 공장 지붕형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첫 번째 개발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창원공장에 ESG 지붕형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을 통해 사업의 개발 및 인허가, 엔지니어링 등 대표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운용은 사업재원 조달 자문 및 펀드 조성을 통해 투자할 예정이다. 두산지붕형태양광 프로젝트펀드1호는 100억원 이내가 될 것으로 우리운용은 설명했다.

태양광사업이 20년의 장기 사업인데 일반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형 태양광은 공장주와의 임대차 리스크 탓에 사업 활성화에 애로사항을 겪었다. 이에 우리운용은 건물주인 두산이 보유한 공장 내 지붕형 태양광을 선점함으로써 임대차 이슈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두산 역시 지붕형 태양광과 같은 탄소중립시설 확보가 가능해 ESG에 동참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풍력 기자재업체여서 앞으로 양사는 풍력과 같은 신규사업 개발에도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리운용 최승재 대표는 "지붕형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분야에 사업개발 경험이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해 탄소중립시대에서 양사가 중주척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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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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