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사진 왼쪽)와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오른쪽)

우리자산운용이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두산 계열 공장 위에 지붕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  두산그룹은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우리운용은 임대차 리스크 없이 지붕형태양광 펀드시장을 공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