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2조 그룹펀드로 대체투자 먹거리 확보"...양완규·이형락 라인업 구축 원정호 2024-08-05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우리투자증권 출범식 사진우리투자증권이 2조원 규모의 우리금융그룹 계열 펀드를 만들어 우량 PF에 투자하기로 했다. PF투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문 양완규 부사장, 대체투자본부 이형락 전무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