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하나자산운용(옛 다비하나자산운용)이  뉴딜인프라BTL블라인드펀드 1~3호의 약정액을 잇따라 소진하며 BTL시장 강자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BTL이란 민간 자금으로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지불받는 `임대형 민자사업'을 말한다.

1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템플턴하나운용은 1900억원 규모로 모집한 뉴딜인프라 BTL 3호의 투자 집행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이 펀드는 그린스마트스쿨사업 투자를 테마로 한 사모 펀드이며, 농협은행과 대형 보험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