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역세권 활성화사업지내 공동주택용지 매물로
독산동 매각 토지 위치(TM)서울 신독산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내 대지면적 1476평 규모의 공동주택·오피스텔 용지가 매물로 나왔다. 시행사 측이 용적률 800%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허가를 받은 부지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30-1 외 일대 부지 매각 주관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와 리더스공인중개사무소는 최근 간략한
독산동 매각 토지 위치(TM)서울 신독산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내 대지면적 1476평 규모의 공동주택·오피스텔 용지가 매물로 나왔다. 시행사 측이 용적률 800%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허가를 받은 부지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30-1 외 일대 부지 매각 주관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와 리더스공인중개사무소는 최근 간략한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 개발사업 위치도(사진=서울시)서울시가 청담동 프리마호텔부지 개발사업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디벨로퍼 미래인이 신세계프라퍼티를 사업자로 유치해 당초 하이엔드 주거시설에서 럭셔리 호텔로 전환, 개발하는 계획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역세권 활성화 지원자문단회의를 열고 청담동 52-3번지 프라미호텔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