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함지개발 계열 DHG운용, 스파크플러스와 손잡고 중소오피스 공략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왼쪽), DHG자산운용 강경윤 대표두함지개발(옛 서주산업개발) 계열의 신생 운용사인 DHG자산운용이 스파크플러스와 손잡고 중소형 오피스를 매입, 리모델링해 가치를 높이는 전략에 나선다. DHG운용 강경윤 대표와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서울 동교동 소재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에서 중소형 오피스 개발·운용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DHG운용이 15일 밝혔다. DHG운용은 오피스 매물을 소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