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운용, 김제 물류센터 매각 본격화...주관사에 메이트플러스
전북 김제복합물류센터(사진=엠플러스자산운용)군인공제회 계열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전북 김제 물류센터의 매각 주관사로 메이트플러스를 선정하고 매각을 본격화했다. 군산항 배후 입지여서 C-커머스 시대에 잘 맞는 물류 거점이라는 평가가 따른다. 2일 젠스타메이트 관계사인 메이트플러스에 따르면 김제 복합물류센터는 전북 최대 규모의 복합 물류시설로, C-커머스(중국 초저가 이커머스) 물량에 대응하는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