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루원 홈페이지

태영그룹이 계열사인 블루원의 골프장 2곳을 매각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이 골프장을 담보로 2000억원을 빌렸다.   골프장 담보부로 자금을 대여한 기업은 한림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