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2350억원 규모 '용산 몬드리안서울 이태원호텔'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마무리지었다. 서울지역 호텔이 코로나의 어려움을 딛고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 아래 공제회 캐피탈 저축은행 등 다양한 대주단이 모였다. 특히 금리가 높은 후순위 600억원은 오버 부킹(초과 청약)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