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관련 이미지 (자료=서울시)

신세계가 잔금 2012억원을 완납하고 4025억원에 동서울터미널을 인수 완료했다. 매도자인 HJ중공업과 지난 2019년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지 5년만이다.  이에 동서울터미널을 고밀 복합개발하는 현대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