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담동 프리마호텔부지 개발사업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디벨로퍼 미래인이 신세계프라퍼티를 사업자로 유치해 당초 하이엔드 주거시설에서 럭셔리 호텔로 전환, 개발하는 계획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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