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그린데이터센터(GDC) 디벨로퍼인 싱가포르계 엠피리온DC(Empyrion DC)가 서울 강남에서 데이터센터를 개발한다.


11일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피리온DC는 4억달러를 투자해 오는 2024년 40MW급 강남데이터센터(GDC)를 준공하고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