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종건, 군포 주택개발 시공사로 대우건설 유치..연대보증 활용 220억 조달 원정호 2023-10-25 - 2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대우건설 본사서해종합건설이 경기 군포 벌터·마벨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업비 조달을 위해 대우건설의 연대보증을 받아 200억원의 PF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