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생태계는 전쟁터입니다. 대표부터 시작해서 직원 모두 전장터에서 목숨 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무실이 멋있고, 간식을 많이 주고 휴가가 많은 것이 전쟁터에 있는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의 동기 부여는 ‘성장’입니다.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커리어의 성장을 줘야 합니다. 토스, 야놀자와 같은 기업의 초기 멤버라고 하면 어느 회사에서도 환영받습니다." @러닝스푼즈 이창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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