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4분기에 1조5000억원의 부실 채권을 매각하는 등 부동산PF자산 정상화 작업을 이어간다.  부실채권 매각에는 지난달 말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조성한 부동산PF정상화펀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