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류동 111-1번지 일대 조감도(자료=서울시)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브릿지론 5869억원이 1년 재연장됐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고 자회사인 케이엘산업이 시행하는 자체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