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입찰에 참여했던 폴란드의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1단계 사업자로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선정됐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상대로 지적재산권을 주장한 미국 업체가 선정된 것이어서 소송이 입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